처음으로
8알아 두기

틀렸는지 확인하는 법

다시 듣기 판정 순서. 세 번 받아 적은 결과가 모두 [에이얌]이라 확정한 실제 사례예요.
다시 듣기 판정 순서. 세 번 받아 적은 결과가 모두 [에이얌]이라 확정한 실제 사례예요.

받아쓰기 검사만 믿으면 놓쳐요. 받아쓰기 AI는 들은 소리를 사전에 있는 낱말로 고쳐 적는 버릇이 있어서, 흐리게 읽어도 «맞음»으로 넘어가곤 하거든요.

그래서 두 번 걸러요.

  1. 목소리 파일과 대본을 함께 AI에게 주고, 대본과 다르게 들리는 낱말을 찾게 해요. 이 목록은 «다시 들어 볼 곳»으로만 써요. 돌릴 때마다 잡는 곳이 달랐거든요.
  2. 걸린 문장만 잘라서 대본 없이 «들리는 그대로 한글로 적어 달라»고 세 번 시켜요. 세 번 가운데 두 번 이상 같은 틀린 소리가 나오면 확정이고, 대본 꼴이 두 번 이상 나오면 잘못 잡은 것으로 봐요.

확정된 것만 고침표에 넣어요. 잘못 잡은 것까지 다시 만들면 멀쩡하던 문장에서 새 실수가 생기더라고요.

차례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