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자동 발행이 안 되는 이유와 그래도 시간을 줄이는 법
네이버 블로그는 2020년에 글쓰기 API가 닫혀서 자동 발행 길이 없어요. 한 편에 30~40분 들던 작업을 어디서 줄였는지 정리한 글이에요.
1단계부터 보기 · 모두 10단계발행 버튼은 사람이 누르고, 시간을 잡아먹는 서식 꾸미기와 사진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원고를 며칠 치 써 두고 예약 발행을 걸면 매일 들어갈 필요도 없어요.
준비물
- 도구네이버 블로그 계정. 서식 자동화까지 하려면 파이썬이 있으면 좋아요.
- 돈무료
- 걸리는 시간이 글을 읽고 방식을 바꾸는 데 30분쯤이에요.
- 난이도입문
차례
한 화면에 한 단계씩 넘기며 보세요.
- 1시작은 이랬어요

- 2알아 두기자동 발행 길은 닫혀 있어요

- 3알아 두기시간이 새는 곳은 따로 있어요

- 4줄이는 순서 1/5원고는 블로그 편집기 말고 따로 써요

- 5줄이는 순서 2/5표시가 붙은 원고를 스크립트로 돌려 색과 굵게가 다 입혀진 «복사용 페이지»를 만들어요

- 6줄이는 순서 3/5복사용 페이지를 브라우저에서 열어 전체를 복사한 뒤 네이버 편집기에 붙여 넣어요

- 7줄이는 순서 4/5사진은 편집기의 사진 버튼으로 따로 올려요

- 8줄이는 순서 5/5원고를 며칠 치 미리 써 두고 예약 발행을 걸어요

- 9막혔던 곳사진이 붙는 줄 알았는데 링크였어요

- 10막혔던 곳저품질 걱정도 따라왔어요

한 쪽에 모두 보기
가게 블로그를 꾸준히 쓰다 보면 «이것도 인스타처럼 자동으로 올릴 수 없나» 하는 생각이 들죠. 한 안경원 운영자도 2026년 9월 말에 같은 걸 물었어요. 그때 남긴 말에 시간이 어디서 새는지가 들어 있어요.
«네이버블로그 자동화하려는 이유가 색칠이랑 이미지넣는 작업이 너무오래걸려 한편당 30~40분씩 잡아먹다보니까 하기가 너무 힘들어».
자동 발행 길은 닫혀 있어요
네이버 블로그에는 예전에 외부 프로그램에서 바로 글을 올리는 글쓰기 API가 있었어요. 2020년 5월 6일에 이 기능이 끝났어요. 같은 내용의 광고성 글을 기계로 대량 발행하는 데 쓰이자 네이버가 닫았고, 그 뒤로 대신할 공식 API는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남는 방법은 브라우저를 대신 눌러 주는 매크로뿐인데, 권하지 않아요. 네이버 이용약관이 비정상적인 방법의 이용을 막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정확한 조항은 약관 페이지에 접속하지 못해 확인하지 못했지만, 가게 블로그 하나를 걸고 시험할 일은 아니에요.
AI 브라우저 조작도 시험해 봤어요. Claude in Chrome으로 블로그 글쓰기 화면을 열려고 했더니 네이버 블로그 쪽에서 접근 자체가 막혔어요.
시간이 새는 곳은 따로 있어요
발행 버튼을 누르는 데는 몇 초면 돼요. 30~40분은 거의 다 이런 일에 들어가요.
| 일 | 손으로 하면 |
|---|---|
| 강조할 낱말에 색 입히기, 굵게 하기 | 문단마다 마우스로 골라 눌러요 |
| 인용구, 구분선, 가운데 정렬 넣기 | 서식 메뉴를 몇 번씩 오가요 |
| 사진 고르고 설명 붙이기 | 사진마다 올리고 글을 달아요 |
여기를 줄이는 쪽으로 목표를 바꿨어요. «자동 발행»은 포기하고 «서식 자동화와 미리 써 두기»로요.
줄이는 순서

- 원고는 블로그 편집기 말고 따로 써요. 강조할 곳에는 약속한 표시를 붙여 둬요. 예를 들어
{빨}뒤의 낱말은 빨간색,{형}뒤는 형광펜이에요. - 표시가 붙은 원고를 스크립트로 돌려 색과 굵게가 다 입혀진 «복사용 페이지»를 만들어요. 만드는 법은 관련 글에 따로 적었어요.
- 복사용 페이지를 브라우저에서 열어 전체를 복사한 뒤 네이버 편집기에 붙여 넣어요. 색, 굵게, 정렬, 인용구, 구분선은 그대로 살아서 붙어요.
- 사진은 편집기의 사진 버튼으로 따로 올려요. 복사용 페이지에 넣은 사진은 링크로만 붙고 내 사진으로 올라가지 않아요.
- 원고를 며칠 치 미리 써 두고 예약 발행을 걸어요. 써 보니 시간을 10분 단위로 고를 수 있었어요.
막혔던 곳
사진이 붙는 줄 알았는데 링크였어요
9월 29일 복사용 페이지를 처음 붙여 넣었을 때 사진도 화면에 보여서 다 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운영자가 이상한 점을 짚었어요. «원래 사진을 넣을때 라이브러리에 사진항목이 차는데 여기는 안차서 이게 걱정이였거든».
확인해 보니 바깥 주소에 있는 사진을 링크로 불러온 것이었어요. 네이버에는 사진이 올라가지 않은 상태라서, 원래 주소가 사라지면 사진도 사라져요. 그래서 복사용 페이지에서는 사진 칸을 비워 두고 사진은 폴더로 따로 넘겨 손으로 올리는 두 단계로 정했어요.
저품질 걱정도 따라왔어요
붙여 넣기 방식이 잘 되자 운영자가 바로 물었어요. «이런식으로 붙는 이미지나 복사가 네이버 매크로나 저품질에 안걸리는지도 확인이필요할듯?»
사람이 직접 복사하고 붙여 넣고 사진을 올리는 방식이라 매크로 사용과는 달라요. 다만 같은 틀의 글을 찍어 내듯 올리면 저품질로 볼 위험은 여전히 있어요. 그래서 글 뼈대를 몇 가지 만들어 돌려 쓰고, 60일 안에 같은 주제나 같은 사진이 겹치는지 검사하게 했어요.
근거
- 뉴스1,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API 종료 보도 · 2026-10-10 확인. 네이버 공지 원문 페이지는 접속이 막혀 기사로 확인했어요.
- 헤럴드경제, 네이버 ‘글쓰기 편의’ 사라진다 · 2020년 5월 4일 기사. «오는 6일부터» 글쓰기 API 기능이 삭제된다고 날짜를 적었어요 · 2026-10-10 확인
- 붙여 넣기 시험 결과(서식은 살고 사진은 링크로 남음)는 2026년 9월 29일 실제 시험에서 확인한 내용이에요.
이 글을 만든 방법
- 바탕운영자가 실제로 돌린 작업의 기록(작업 일지·설정 파일·오류 기록)
- 쓴 쪽AI(Claude)가 썼어요
- 독립 검수2026-10-10에 쓴 AI와 다른 AI가 원본과 대조해 통과시켰어요
- 사실 확인2026-10-10
- 고친 기록
- 2026-10-10 근거에 종료 날짜(2020년 5월 6일)를 직접 적은 기사 주소를 더했어요. 먼저 단 기사에는 날짜가 나오지 않았어요.
발행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