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API로 바꿀 수 없는 것들3 / 12
3알아 두기
오류 없이 사라진 검색 설명

customMetaData<meta name="description">
이 부분이 가장 큰 함정이었어요. 자동 발행 코드가 글마다 검색 설명을 customMetaData라는 칸에 담아 보냈는데, 블로거는 오류도 내지 않고 그 값을 버렸어요. 글(Posts) 자료에 그런 칸이 없거든요. 41편을 다시 올리면서 모두 «성공»으로 찍혀서 한참 뒤에야 알았어요.
글을 올린 뒤에는 실제 페이지 소스를 열어 <meta name="description">에 무엇이 들어갔는지 확인해 보세요. API 응답이 성공이어도 내 값이 들어갔다는 뜻은 아니더라고요.
다만 공을 많이 들일 일은 아니에요. 2026년 9월 6일 다섯 블로그를 견줘 보니, 글마다 다른 설명을 쓴 두 곳의 색인 수가 오히려 가장 적었어요. 설명은 검색 결과에 보이는 문구를 바꿀 뿐이고, 색인이 되느냐 마느냐를 정하지는 않았어요.